기사입력 2021.01.15 12:08 / 기사수정 2021.01.15 15: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음식을 주문해준 고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준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고객님 고맙습니다. 근데..쿠팡이츠로 시키시면 제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다음에 가게에서 뵈면 요술같은 하루로 만들어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정준하는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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