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나란히 카메라를 보는 김나영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두 아들의 귀여운 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