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4 13:10 / 기사수정 2021.01.14 13: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조항조가 BTS의 ‘Dynamite’를 완벽히 소화했다.
15일 방송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 조항조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록밴드로 시작해 ‘트로트계의 음유시인’으로 거듭난 데뷔 43년 차 가수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특별한 라이브 무대도 꾸민다.
이날 조항조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라는 MC 안재욱의 물음에 “음악생활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음악 열정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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