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3 17:57 / 기사수정 2021.01.13 17:5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 전국체전’이 한층 더 치열하고 화려한 무대의 향연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 7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상대를 향해 “너 나와”를 연발하는 참가선수들의 1 대 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특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진해성과 진해의 별을 잡고 새로운 별이 되겠다고 선포한 김산하의 미리 보는 결승전을 비롯해 한 치의 양보와 자비 없는 무대들이 웃음과 감동, 재미를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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