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3 15:59 / 기사수정 2021.01.13 15: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정체불명의 흥신소 명함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13일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정체불명의 흥신소 명함을 든 강여주(조여정 분)와 여주의 눈치를 살피는 남편 한우성(고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서재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흥신소 명함을 들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여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베테랑 형사보다 더 치밀한 추리력을 발휘해온 '셜록 여주'가 정체불명의 흥신소 명함을 든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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