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의 다양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 녹화 중인 정시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다채로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파스텔 톤의 의상과 웨이브 머리로 발랄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베이지 톤 의상과 긴 생머리로 차분함을 풍기고 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이지만, 남다른 동안 미모로 어떤 스타일이든지 완벽 소화하고 있는 정시아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정시아는 지난 해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활약한 뒤 현재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유익한 안전 정보를 전달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시아가 2021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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