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이가 물려준 꼬까옷 입고, 아프다는 2개월 접종도 잉- 한번 하고 맞는 순한 복이. 내 딸인데 뽀뽀 한번 못 해본 귀여운 입술이 오늘따라 더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소울이 물려준 꼬까옷을 입고 카시트에 탄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복이는 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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