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8:49
스포츠

수베로 감독 '한화 구단 관계자 향해 반가운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1.01.11 18:4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아내, 두 자녀와 함께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케네디 수석코치와 로사도 투수코치 등 외국인 코칭스태프들은 대전의 숙소에서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친다. 한화는 2월 1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