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휘재가 눈 내리는 동네 풍경을 공유했다.
이휘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온다. 기분 좀 좋아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붕 위로 하얗게 눈이 쌓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고요하면서도 한적한 동네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만든다.
한편 이휘재는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 문정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휘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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