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평창 영하 23도…난 러시아에서 한달살이 중이더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황혜영이 평창 날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평창날씨. #영하 23도 #난러시아에서한달살이중이더냐 #산속에고립된느낌 #다른곳들은어떤가요 #한달살이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평창 날씨를 캡처한 것으로, 오늘 날씨가 영하 23도를 나타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황혜영은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평창에 머물며 한 달 살기 중이다.

황혜영은 2011년 대학교수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자신의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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