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티켓몬스터가 일본식 전문점 미소야의 이용권을 3천4백원에 판매한다.
소셜 커머스 티켓몬스터는 22일 자정부터 일본식 전문점 미소야의 7천원 자유이용권을 3천4백원에 판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소야는 일본식 돈까스, 초밥, 우동 등을 판매하는 일본식 체인점으로 이번 할인권은 전국 28개 매장 중 선택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티켓몬스터는 하루에 한 가지 상품을 50%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원어데이 쇼핑몰로 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티켓몬스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켓몬스터 홈페이지]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