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에바 포비엘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에바 포비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단 빨리 이중턱부터 없애기. 다이어트 3일차. 공복 몸무게 57.25"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에바 포비엘이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막 잠에서 깬 듯 하품을 크게 하는 에바 포비엘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10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