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딸이 최희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게 작고 귀여운 손으로 머리카락을 움켜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최희는 "잡는 힘이 좋아지는 중. 내 머리끄댕이 쯤이야"라며 엄마의 너른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st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