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워킹맘의 고된 육아 "하루만 혼자 있고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와 쿠키 만들어보기. 기계가 두려운 아날로그 사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힘들진 않은데 정말 하루만 혼자 있고 싶다"고 덧붙이며 두 아들과의 고된 육아 일상을 짐작케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문정원은 서언이를 등에 업은 모습이다. 이외에도 오븐 앞에서 쿠키가 구워지길 기다리는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개그맨 이휘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