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수현이 새해 일상을 전했다.
4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된다. 모두 조심하시고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코트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시원시원한 큰 키에서 나오는 수현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9년 12월 14일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 결혼한 수현은 그 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후 10월 1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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