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9 18:03 / 기사수정 2010.11.19 18:0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바이브의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걸그룹 '베베미뇽'이 트위터 팔로워 3만명에 도전한다.
베베미뇽(벤·해금·가을)은 인터넷방송 곰티비(GOM TV) '메이킹 더 아티스트'에서 트위터 팔로워 3만명 만들기에 도전했다. 베베미뇽은 트위터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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