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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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미뇽, '트위터 팔로워 3만명 만들기' 도전

기사입력 2010.11.19 18:03 / 기사수정 2010.11.19 18:03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바이브의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걸그룹 '베베미뇽'이 트위터 팔로워 3만명에 도전한다.

베베미뇽(벤·해금·가을)은 인터넷방송 곰티비(GOM TV) '메이킹 더 아티스트'에서 트위터 팔로워 3만명 만들기에 도전했다. 베베미뇽은 트위터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베베미뇽은 바이브의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여성 보컬 3인조 그룹으로 남성 3인조 포맨과 함께 부른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고해요'를 함께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베베미뇽은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의 데뷔 무대를 가지며, '메이킹 더 아티스트'는 곰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해피홀릭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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