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9 17:36 / 기사수정 2010.11.19 18:0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광저우 아시안 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 원자현(26) 캐스터의 의상이 화제다.
MBC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원자현(26) 리포터는 최근 광저우 현지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몸매 굴곡이 훤히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입은 채 방송에 나섰다.
[사진 = 원자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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