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새해 일상을 전했다.
서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늦게자고인생첫늦잠#am8:30 뚱뚱부음 눈도못뜨는데 커피랑어제먹다남은 강정부스러기 은혜의부스러기에 목이메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톨도 안버리는 #과자사랑#부스러기사랑#봉지채과자먹기#봉지샷#셀카"라는 글을 덧붙이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잠에서 일어나 부스스한 상태로 과자를 봉지째 흡입하고 있다. 특히 새해가 되면서 올해로 60세가 된 서정희는 전혀 60대로 보이지 않는 민낯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서정희는 이혼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드러내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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