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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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재 "氣 받으려 임영웅 집으로 이사"...'화제의 트롯맨' 총출동 (사랑의 콜센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1.02 06:55 / 기사수정 2021.01.02 00:59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임영웅이 한이재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미스터트롯' 화제의 출연자 노지훈, 이찬성, 양지원, 한이재, 옥진욱, 장영우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맞아 출연했다.

'미스터트롯' 현역부A로 출연했지만 소변으로 화제가 됐던 이찬성은 안타까운 상황으로 인해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찬성은 "이번에는 모든 걸 비우고 왔다"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이재는 임영웅과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한이재는 "임영웅이 살던 집에 임영웅이 이사간 뒤 이어서 들어가 살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우리 집이 괜찮다고 추천을 해 줬는데 어느샌가 들어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김성주와 붐은 '미스터트롯' 진을 배출한 임영웅의 집에 대해 "기운이 다르냐"고 물었다. 한이재는 "기운이 확실히 다르다. 원래 불면증이 있었는데, 불면증도 싹 사라졌다"고 찬양했다. 노지훈은 "집 볼 때 보통 역세권을 보는데 웅세권을 보는 거냐"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TOP6과 트롯맨들은 '새해 선물 장만 대결'을 펼쳤다. 노래방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며 등수에 맞는 상품을 획득할 수 있었다. 선물은 현금부터 음료수 교환권까지 다양했다.


이찬원은 '승부사 찬또'의 면모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이찬원은 상품이 걸리면 강하다"고 주장했다. 이찬원의 선곡은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였다.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새해 첫 100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새해를 같이 맞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힌 임영웅은 "어디에서요?"라고 불신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는 "작년의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서 100점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남진의 '빈 지게'를 열창했다.

'미스터트롯' 유년부 출신 정동원과 장영우는 TOP6와 트롯맨6 팀 대결에서 대립각을 세웠다. 정동원은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자만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장영우는 "너랑 내가 키 차이가 30cm 나는 것 같은데 그만큼 널 밟아 주겠다"고 받아쳤다.

TOP6는 '미스터트롯'에서 선보였던 '댄싱퀸' 유닛에 정동원을 포함해 추억의 무대를 다시 꾸몄다. 김희재와 이찬원은 "동원이는 안무를 다 알고 있다"며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임영웅과 정동원은 듀엣 댄스 브레이크와 깜짝 연기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새해 선물 장만 대결'의 우승은 이찬원에게 돌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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