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9 09:07 / 기사수정 2010.11.19 09:59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 인턴기자] 야구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8일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개최국 중국과 준결승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KIA)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포함해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의 1점 홈런을 앞세워 7-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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