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9 14:16 / 기사수정 2020.12.29 14: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조영남이 ‘비디오스타’에서 재판 관련 비하인드를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다 취향 존중 특집 2탄 'C'est la vie, C'est si bon!'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쎄시봉 멤버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을 비롯해 함춘호, 알리, 강승윤 등이 출연해 언택트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조영남은 “지난 5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오랜만의 방송이라 떨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긴장감도 잠시, 조영남은 재판하는 동안 집돌이로 지냈던 근황을 공개하며 쉬는 동안 쓴 책을 깜짝 선물로 가져오는 등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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