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이휘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공간. 내 방 베란다. 오늘도 홈트. 격리 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휘재가 방 앞 베란다 탁자에 와인 등을 놓아 근사하게 꾸민 모습이 담겨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인 이휘재는 앞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인해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이에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휘재는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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