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47
스포츠

박지현-강유림 '양보란 없다'[포토]

기사입력 2020.12.28 19:3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천, 윤다희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 하나원큐 강유림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