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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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재 감독 '부상 악재에 속타는 마음'[포토]

기사입력 2020.12.28 19:2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천, 윤다희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경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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