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울림 더 라이브 3'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울림 더 라이브 3'의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러블리즈 서지수를 비롯해 골든차일드 장준&승민과 로켓펀치 연희&다현, 드리핀 황윤성&주창욱&김동윤 등이 이름을 올려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이번 라인업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유닛 구성이 포함돼 있어 '울림 더 라이브 3'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매번 똑같은 노래가 아닌 콘서트,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었던 히든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울림 더 라이브 2'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풍성해진 라인업, 다양한 구성으로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울림의 특별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 '울림 더 라이브'의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