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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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자가격리에 소파와 한몸 됐다...이찬원 "엉덩이 예뻐" (뽕숭아학당)

기사입력 2020.12.23 23: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자가격리를 하며 소파와 한몸이 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자가격리로 집콕 생활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은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시작된 자가격리 생활을 공개했다. 자가격리 중인 임영웅은 소파에 누워 있었다.

임영웅은 소파에 딱 달라붙은 상태였다. 이찬원은 임영웅의 눕방을 보더니 "엉덩이가 예쁘다"면서 갑자기 임영웅의 엉덩이를 언급했다. 이에 영탁도 "솟았네"라고 얘기하며 임영웅의 엉덩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임영웅은 멤버들이 탐내는 엉덩이 라인을 뽐내며 그동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못 봤던 TV 프로그램을 몰아보고 있는 중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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