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과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만났다.
21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는 브랜드 모델 임영웅과 김유미가 함께 촬영한 안경세트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오피스룩에 키싱하트 안경을 착용한 임영웅과 김유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위로 안경이 더해지면서 세련되고 지적인 매력이 배가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영웅과 함께 키싱하트 모델로 발탁된 김유미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로, 현재 동아TV 뷰티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5’ MC로 활약 중이고 내년 개봉 예정작 '그대 어이가리'에 주연으로 촬영을 마쳤다.
한편, 키싱하트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임영웅 안경 세트 사전예약을 2주 연장해 오는 27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 성원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선글라스 할인 판매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키싱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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