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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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넷째子, 벌써 사랑받는 막내…"질투, 시샘 다 하면서 결국 사랑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0 18:25 / 기사수정 2020.12.20 18:25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형, 누나들에게 사랑받는 막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 시샘까지 할 건 다 하면서 결국 사랑해 동생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의 아들과 딸은 막내 동생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남매간 우애를 자랑했다.

아직 어리지만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정미애의 자녀들을 본 누리꾼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득남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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