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두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변정수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빠졌어야 하는데. 젊음을 못 이겨! 3샷 오랜만!! 겨우 찍었네. 애들은 왜 안 찍으려고 하지?? 인생은 기록이다. 정원이가 젤 좋아하는 #토나리 맛나게 드시고 정원이 숙제 좀 봐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딸 유채원, 유정원 양과 다정히 얼굴을 맞붙인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47세의 나이임에도 극강 동안을 자랑하는 변정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딸 유채원 양과 E채널 예능프로그램 '라떼부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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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