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명품 옷+가방으로 '꾸안꾸' 룩…스무살의 12월[★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전소미가 스무살의 12월을 맞았다.

전소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stop smil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점퍼와 가방을 착용한 전소미가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거나 어딘가를 바라보며 시선을 내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소미는 흰 티와 청바지, 재킷과 대형의 쇼퍼백으로 '꾸안꾸' 패션을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23일 오후 8시 크리스마스 스페셜 라이브 'SOM ALONE'을 개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