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얼짱시절 비주얼 그대로…"곧 파괴의 미학 보여줄 것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컴백 일정이 미뤄졌다고 전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컴백 일정 조금 미뤄져서 다시 D-10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곧 '파괴의 미학'을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얼짱시절 비주얼을 그대로 간직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액정이 깨진 핸드폰을 함께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늘(18일) 오후 8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매니저와 함께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