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8 14:12 / 기사수정 2020.12.18 14:1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소극장 내 폭언·폭행·임금체불 의혹을 제기한 A씨를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윤형빈의 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 남부 경찰서 측은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윤형빈의 소장을 접수해 조사를 마쳤다"며 "아직 수사 시작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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