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7 17:0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권미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글둥글 단추는 안 잠기지만, 오빠 반차 쓰니까 좋은 목요일! 밥 실컷 먹고 나서도 배에 힘 안 줘도 되는 거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