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5 16:02 / 기사수정 2010.11.15 16: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8일 첫방송 이후 각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무결'(장근석 분)의 모습에 여성 팬들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결'은 소주를 권하면서 “일잔 해” 라고 말 하는 게 특징이다. 술을 못 마신다며 몰래 술을 버리고 딱 걸린 매리(문근영 분)에게는 "반칙이야 두잔 해"하며 술을 따라 준다. 그리고 술이 쓰다며 인상을 쓰는 매리에게 자연스럽게 국물을 떠먹여 주는 것으로 무결다운 자상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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