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노는 거 지겨워...."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아영은 홀로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주사위를 굴리며 외로움을 달래는 신아영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현재 신아영은 미국에서 입국해 2주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에서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 남편과 결혼, 뉴욕에 거주해왔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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