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4 14: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혜리가 완경기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
15일 화요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배우 유혜리가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면서 한층 더 대두되는 갱년기 우울 증상. 갱년기는 흔히 완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완경 후까지 평균 4~7년을 일컫는다. 코로나19 시국의 중년 여성들은 완경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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