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4 13:44 / 기사수정 2010.11.14 13:4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레인보우' 지숙의 '도플갱어'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지난여름부터 태연과 지숙의 도플갱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팬들 사이에 논쟁이 시작되었으며, 최근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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