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NC 양의지가 포수 부문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되어 수상 후보 선수들만 참석했다.
[사진 제공=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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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