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31
연예

정형돈♥한유라 쌍둥이, 아홉살 생일 파티…"내년부터 10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1 18:08 / 기사수정 2020.12.11 18:0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부터 10대. 이번 생일 풍선은 두 팀 재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 알록달록 화려한 풍선들이 장식돼있다. 곧 10대를 맞이하는 두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2년 쌍둥이 딸 유주, 유하를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