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생후 1개월 딸 품에 쏘옥…벌써부터 일하는 '초보 워킹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생후 한달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달려와서 내 사랑 끌어안으니 이미 충전 완료. #생후 31일 #신생아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생후 한 달인 딸을 품에 소중하게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기의 모습과 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최희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희는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