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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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송하윤과 러브라인 급물살…달달한 가창력까지 (제그마요)

기사입력 2020.12.10 16:31 / 기사수정 2020.12.10 16:31

강다윤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준영이 로맨스 연기도 완벽 소화하며 무한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정국희(이준영 분)와 서지성(송하윤)이 서로 가까워지며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다.

이날 이준영과 서지성은 고래소방서의 열 감지 시스템의 소방훈련을 마치고 우연히 훈련장에 갇히게 됐다. 설레는 분위기 속 서로에게 호감을 확인하고 다가가는 이준영과 서지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8일 직접 참여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OST '지쳐있는 너에게'를 공개하며 달달한 가창력으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매번 개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던 이준영은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통해 첫 로맨스 드라마 주연을 맡아 여심을 접수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이준영은 다수의 작품의 주연을 확정 짓고 연기, 앨범, 그림 작업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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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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