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8 18:10 / 기사수정 2020.12.08 17: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엑소 찬열이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 편에 출연하는 가운데, 온라인 게시판은 '찬열'이야기로 아수라장이 됐다.
찬열은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 하지만 '정글의 법칙' 온라인 게시판에는 찬열의 편집을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찬열의 사생활 논란 때문. 지난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찬열과 3년간 교제했다는 여성 A씨의 폭로글이 업로드됐다. A씨는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 그 안엔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며 BJ며 댄서 승무원 등등"이라며 찬열이 10명이 넘는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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