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8 09: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의 남편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서현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로드매니저로 방송국 출근. 카메라 앞에서 쪼렙(?) 남편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군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남편과 매니저로 변신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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