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준용이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한아름은 아침부터 최준용을 위해 해장국을 끓이고, 최준용의 장 건강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국진은 "아내가 복덩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준용은 "결혼하고 나서 체중이 5kg 정도 늘었다. 아내가 잘해줘서"라고 수줍게 말하며 한아름을 향한 사랑을 엿보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