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기자] 박지은과 최선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2차 화보가 12일 공개됐다.
플레이보이걸 포토제닉 출신 박지은(26)은 이번 화보를 통해 관능적인 몸매로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한 명의 모델 최선아(27)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183cm의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패션모델다운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 박지은과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C)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이철원 기자 b3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