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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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사익부터 안치환까지…‘열린음악회’, 오늘의 출연진은?

기사입력 2020.12.06 17:17



‘열린음악회’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KBS1 ‘열린음악회’는 2020년 12월 6일 방송 출연진과 그들이 부를 곡들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제 1313회 - 시를 노래하다”이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장사익, 안치환, 정미조 등이 출연한다.

정미조는 고은의 ‘가을편지’, 김소월의 ‘개여울’ 등을 선보이며 안치환은 최영미 ‘선운사에서’, 정희성의 ‘11월’ 무대를 선보인다.

장사익은 마종기 ‘상처’, 기형도의 ‘엄마 걱정’, 김용택의 ‘이게 아닌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칼라오페라합창단, Ten.김우경, Bar.고성현 등이 감성적인 무대들을 준비 중이다.

KBS1 ‘열린 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KBS1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KBS1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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