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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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자화자찬 "남편 잘 만나서 비 형 영접한 유미♥…부럽다" [전문]

기사입력 2020.12.04 13:2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자화자찬을 했다.

장성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잘 만나서 비형을 영접해버린 유미 유미야 부럽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릴때부터 비만 좋아했더니 어릴때부터 비만이었던 나와 결혼하게 된 유미가 우울했었는데 이젠 행복하단다. 유미야 비형만 넘 조아하지마. 나도 피는 비형이야 치"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가족이 비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비는 장성규의 집을 방문한 듯한 모습으로, 장성규와 장성규의 아내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 아내와 2014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하 장성규 글 전문.


남편 잘 만나서
비형을 영접해버린 유미
유미야 부럽다
#유부
어릴때부터 비만 좋아했더니
어릴때부터 비만이었던 나와
결혼하게 된 유미가
우울했었는데 이젠 행복하단다

#우이행
유미야 비형만 넘 조아하지마
나도 피는 비형이야 치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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