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재수·삼수·편입 다 해봤다"…수험생 향한 진심의 조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3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를 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류준열은 "딱 준비한 만큼만. 재수, 삼수, 편입 다 해본 내가 오늘도 나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영상 속 류준열은 올블랙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긴 머리를 묶은 채 농구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개인 사진전을 개최했다. 현재 영화 '외계인'(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