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원더,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규영 선정 “팔색조 매력 때문”

2일 저스트원더는 배우 박규영을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규영은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남주리 역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으로 또 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저스트원더는 디자이너 가방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디자이너 가방 전문 멀티숍으로, 다양한 개성과 니즈를 요구하는 패션시장에 소비자와 디자이너브랜드를 연결하며 새로운 트랜드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스트원더 관계자는 “박규영 배우 어떤 역할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팔색조의 모습이 다양한 개성의 디자이너 제품을 보여줘야 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맞아 뮤즈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저스트원더의 이번 광고 영상과 화보는 베이직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컨셉,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컨셉, 화려하고 트렌디한 컨셉으로 총 세 가지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이번 화보와 영상은 저스트원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저스트원더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