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동반 화보를 찍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최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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